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구글링을 많이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네이버에서 멀어지다 보니 구글에 검색되는 블로그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데에는 구글 검색이 더 유용했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정보들은 네이버가 유용했다.
어쨋든 호기심에 시작한 블로그 만들기가 이렇게 고생스러울줄이야…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 블로그 만들면서 이것저것 배운것도 많고 고생한만큼 좋은 시간이었다.
글쓰는 방식이 마크다운방식이라 모바일로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하.. 힘들다 지금 새벽 3신데 언능 자자.